데브옵스 직무 준비에서 CI/CD 흐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배포자동화, 협업, 운영개선)
데브옵스 직무를 준비하는 분들의 포트폴리오와 모의면접 답변을 점검하다 보면 Docker, Kubernetes, Jenkins, GitHub Actions, AWS, Linux 같은 기술 이름은 많이 정리되어 있지만, 실제 코드가 어떻게 테스트되고 배포되는지 흐름 설명이 약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배포 자동화를 해봤다고 말하지만 어떤 시점에 빌드가 실행되는지, 테스트가 실패하면 어떻게 막히는지, 운영 서버에 반영되기 전 어떤 확인 절차가 필요한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의면접에서 코드가 main 브랜치에 병합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배포 중 오류가 발생하면 어디서 확인하나요? 개발자와 운영자가 같은 기준으로 배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같은 질문을 하면 답변이 짧아지는 준비생이 많습니다...
2026. 7. 9.
실무에서 자주 쓰는 개발 용어 (협업 프로세스, 서버 인프라, 코드 품질)
현장에 투입됐을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코드가 아니라 개발 용어였습니다. 스프린트, PR, 이슈 트래커, CI/CD, 리팩토링 같은 말이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오갔지만, 당시에는 정확한 의미와 업무 흐름 속 역할을 이해하지 못해 메모만 하며 따라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개발 용어는 단순히 외워야 할 단어가 아니라 팀과 같은 기준으로 일하기 위한 실무 언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문자가 개발 용어를 모르면 회의 참여, 코드 리뷰, 배포 협업, API 설계 논의에서 쉽게 소외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용어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쓰는 개발 용어를 협업 프로세스, 서버 인프라, 코드 품질, API 설계 관점에서 정리하겠습니다.실무..
202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