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2 웹 퍼블리셔 vs 프론트엔드 (직무차이, 포트폴리오, 취업준비) 솔직히 저는 처음에 웹 퍼블리셔와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거의 같은 직무로 봤습니다. HTML, CSS, JavaScript를 쓴다는 공통점 때문에 구분이 잘 되지 않았거든요. IT 취업을 준비하다 두 직무의 차이를 제대로 정리하고 나서야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준비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웹 퍼블리셔 직무 차이, 화면 구현이 핵심이다웹 퍼블리셔는 디자이너가 피그마나 포토샵으로 완성한 시안을 실제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화면으로 옮기는 역할입니다. 제가 처음 이 직무를 이해하려 할 때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다리"라는 표현이었습니다.웹 퍼블리셔에게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웹 표준(Web Standards)입니다. 웹 표준이란 W3C(World.. 2026. 5. 27. 프런트엔드 개발자 (기본기, 문제해결, 협업)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분들의 포트폴리오와 모의면접 답변을 점검하다 보면 화면은 어느 정도 만들었지만, 그 화면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어떤 준비생은 React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했지만 컴포넌트를 왜 나누었는지, 상태가 언제 바뀌는지 답변하지 못했고, 또 다른 준비생은 API 연동을 했다고 말했지만 요청 실패나 응답 데이터 구조가 달라졌을 때 어떻게 확인했는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했다고 적었지만 백엔드 담당자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맞췄는지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 지점이 가장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을 넘어, 사용자 행동과 데이터 흐름을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으로 서비스를 .. 202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