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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략3

신입 IT 지원 경험이 공부되는 이유(채용공고, 면접, 자기분석)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던 한 취업 준비생은 프로젝트를 조금 더 완성한 뒤 지원하겠다며 서류 제출을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했고, 새로운 강의와 자격증 공부만 추가하고 있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현재 상태로 열 곳에 지원해 보도록 제안했고, 제출한 공고와 결과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지원 기록을 살펴보니 API 개발, 데이터베이스 설계, 인증 처리 경험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지만 이력서에는 사용 기술과 프로젝트 기능만 나열돼 있었습니다.첫 면접에서는 로그인 기능을 구현했다고 답했지만 토큰 만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못된 요청에는 어떤 응답을 반환했는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지원자는 면접을 망쳤다고만 생각했지만 질문을 다시 정리.. 2026. 8. 11.
개발자 취업 준비 (목표직무, 병행전략, 면접준비) 공부 좀 더 하고 나서 이력서 써야지.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그 조금 더가 6개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기술 공부와 취업 준비를 어떻게 병행하느냐에 따라 지원 시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병행 전략을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목표 직무 없이 공부하면 방향을 잃는다개발자 취업 준비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다 배우자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이 방식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지칩니다. JavaScript를 공부하다가 Python이 눈에 들어오고, Python을 보다 보면 SQL도 해야 할 것 같고, 결국 어느 하나도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목표 직무를 먼저 정해야 공부할 기술 스택이 보입니다.. 2026. 5. 22.
IT 취업 준비생 포트폴리오 (직무 명확성, 기본기 검증, 채용공고 점검) 포트폴리오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를 보기 좋게 정리하고 사용 기술을 줄줄이 나열하면 어느 정도 준비된 것처럼 보일 것 같았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문서를 완성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포트폴리오가 문제가 아니라, 그 안을 채울 준비 자체가 빠져 있었다는 것을.IT 취업 준비생은 포트폴리오보다 직무 명확성이 먼저다IT 취업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는 필수라는 말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그 순서는 좀 다릅니다. 방향이 없는 상태에서 만든 문서는 아무리 디자인이 깔끔해도 내용이 흐릿합니다.IT 직무는 프런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인프라, QA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각 직무마다 채용 .. 202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