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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전략3

부트캠프 수료 후 할 일(포트폴리오정리, 지원전략, 면접준비) 부트캠프를 수료한 학생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할 때 가장 자주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수료 프로젝트는 끝났고, GitHub 주소도 있고, 발표 자료도 있는데 막상 이력서에 넣으려고 하면 설명이 너무 짧아지는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보통 팀프로젝트로 쇼핑몰 서비스를 개발했고, 로그인과 상품 목록 기능을 구현했습니다처럼 적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어떤 기능을 직접 맡았는지, 오류가 났을 때 어디를 확인했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와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물어보면 답변이 흔들립니다.프로젝트 기록을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README에는 기술스택과 실행 방법만 있고, 본인이 맡은 역할이나 문제 해결 과정은 빠져 있습니다. 지원 공고는 여러 개 저장해 두었지만 프런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중 어느 방향.. 2026. 9. 8.
IT취업 첫 지원 지연문제 (완벽주의, 경험부족, 지원전략) IT 취업 상담에서 첫 지원 예정일을 물으면 프로젝트를 하나만 더 완성한 뒤 시작하겠다고 답하는 준비생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로그인 기능까지만 보완하려다가 소셜 로그인, 결제, 클라우드 배포까지 계획이 늘어나고, 그다음에는 자격증과 알고리즘 공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작을 다시 미룹니다. 준비 기간은 길어졌지만 정작 채용공고를 분석하거나 이력서를 제출한 경험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실제로 백엔드 개발을 8개월 동안 준비한 한 지원자는 게시판과 쇼핑몰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동시성 처리와 자동 배포까지 구현해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함께 살펴보니 새로운 기술보다 담당 기능, 오류 해결 과정, 데이터베이스 설계 이유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2026. 8. 1.
IT 취업 준비생이 채용공고를 분석해야 하는 이유 (직무역량, 기술스택, 지원전략) IT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부를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지원할 회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언어를 배우고, 강의를 듣고, 프로젝트를 만들면서도 정작 기업이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저 역시 여러 취업 준비 사례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지원서에서 강점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를 자주 확인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채용공고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공고는 단순한 모집 안내문이 아닙니다. 기업이 어떤 직무역량을 기대하는지, 어떤 기술스택을 사용하는지, 어떤 경험을 우대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기준표입니다. 따라서 IT 취업 준비생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공고를 읽고, 그 안에서 .. 202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