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자주 쓰는 개발 용어 (협업 프로세스, 서버 인프라, 코드 품질)
현장에 투입됐을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코드가 아니라 개발 용어였습니다. 스프린트, PR, 이슈 트래커, CI/CD, 리팩토링 같은 말이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오갔지만, 당시에는 정확한 의미와 업무 흐름 속 역할을 이해하지 못해 메모만 하며 따라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개발 용어는 단순히 외워야 할 단어가 아니라 팀과 같은 기준으로 일하기 위한 실무 언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문자가 개발 용어를 모르면 회의 참여, 코드 리뷰, 배포 협업, API 설계 논의에서 쉽게 소외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용어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쓰는 개발 용어를 협업 프로세스, 서버 인프라, 코드 품질, API 설계 관점에서 정리하겠습니다.실무..
2026. 6. 15.